대기업
최태원 SK회장, 자원확보 현장경영
뉴스종합| 2011-02-09 11:14
최태원(왼쪽 두 번째) SK 회장이 지난달 말부터 스위스 다보스포럼을 시작으로 브라질ㆍ호주 등 자원부국을 방문하며 설 연휴도 반납한 채 자원 확보를 위한 현장경영을 펼치고 있다. 호주를 방문한 최 회장이 유정준(왼쪽 세 번째) SK(주) G&G추진단 사장 등 경영진과 함께 호주의 앵구스 광산 갱도에 직접 들어가 생산되는 석탄을 확인하고 현장소장으로부터 석탄 개발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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