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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삼국지천’ 22일 공개서비스
생생코스닥| 2011-02-09 15:29
한빛소프트는 9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삼국지천’의 향후 서비스 일정과 방향을 발표했다.

이 게임은 삼국지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위·촉·오 삼국의 명장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으로 18일 사전 공개 서비스에 이어 2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삼국지천’은 T3엔터테인먼트가 4년여 개발기간과 제작비 160억원을 투입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세계적인 컴퓨터그래픽 개발자 박재욱 감독이 연출한 CG 풀버전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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