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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월급주는 노후용 펀드 출시
뉴스종합| 2011-02-10 09:25
삼성자산운용이 은퇴 후 매월 일정한 금액을 월급처럼 지급받을 수 있는 ‘ 삼성 스마트플랜 실버 펀드’ 2종을 출시하고 11일부터 삼성증권을 통해 판매한다. 고객이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적립식으로 투자하거나, 일시적으로 생긴 목돈을 맡기면 자동환매약정을 통해 매달 현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삼성 스마트플랜 실버Q 펀드’는 시황에 따라 주식투자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다양한 금융공학 기법을 활용해 꾸준한 수익률을 추구한다. 여러 단계의 하락위험 방어선을 사전에 설정해 주식시장 하락에 적극 대응한다.

‘삼성 스마트플랜 실버 대표주 펀드’는 주식과 채권에 분산투자하여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주식부문은 대한민국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기업들에 집중투자하며 채권은 국공채, 우량채권 또는 채권ETF 등으로 운용한다.

두 상품 모두 9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하며 가입금액에 제한은 없다.

약정환매금액은 매월 개인별 필요자금 규모와 투자금액에 따라 납입금액의 0.4%, 0.6%, 0.8% 등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 지급 시기도 매월, 분기, 반기 등 선택이 가능하다.


투자자의 연령과 필요에 따라 즉시 지급형, 거치후 지급형, 적립후 지급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즉시 지급형’은 목돈으로 가입한 후 다음 달부터 바로 약정지급금을 받는다. ‘거치후 지급형’은 목돈 납입 후 일정기간이 지난 후부터 지급받으며 ‘적립후 지급형’은 적립식펀드와 같이 매월 일정금액을 적립한 후 약정지급금을 받을 수 있다.

홍길용 기자 @TrueMoneystory>/ky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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