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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의 기대주’ 노승열, 오메가와 후원계약
엔터테인먼트| 2011-02-10 14:55
‘무서운 아이’ 노승열(19ㆍ타이틀리스트)이 고급시계브랜드 오메가와 후원계약을 맺었다고 매니지먼트사인 티골프스튜디오가 10일 밝혔다. 

오메가는 현재 골프선수 중 그렉 노먼, 세르히오 가르시아, 미셸 위를 후원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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