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삼성엔지니어링 6억弗 수주
뉴스종합| 2011-02-14 11:37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와 6억달러 규모의 와싯 발전플랜트 수주계약을 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다란에서 진행된 계약식에서 아람코의 사업관리 부문장인 마지드 유시프 무글라 부사장과 김동운 삼성엔지니어링 발전사업본부장(전무ㆍ앞줄 왼쪽) 등 양사의 경영진이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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