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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회적 기업 1호’ 개소식
뉴스종합| 2011-02-25 11:02
삼성이 2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제1호 사회적 기업’인 희망네트워크 개소식을 가진 가운데 삼성사회봉사단 이창렬(왼쪽) 사장과 희망네트워크 정진규(가운데) 이사장이 테이프 커팅 후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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