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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보안관이 된 오세훈 시장
뉴스종합| 2011-03-10 09:43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전 서울시 동대문구소재 전곡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활동 차원의 일일 보안관 체험을 하고 있다. 지난 2일 개학에 맞춰 서울시내 547개 국ㆍ공립 초등학교에 배치된 ‘학교보안관’은 학교 현장에서 학교 폭력과 납치ㆍ유괴 등 범죄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외부인의 교내 출입을 통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상섭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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