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吳시장 신청사 현장 점검
뉴스종합| 2011-03-16 12:31
일본의 대지진 발생을 계기로 안전점검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오전 내진설계로 새로 건립 중인 서울시청 신청사를 방문해 건설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 신청사는 내진설계로 진도 6.4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게 건설된다. 


이상섭 기자/babtong@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