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토
신세경,“다리에 봄꽃 피었어요”
엔터테인먼트| 2011-03-17 13:53
배우 신세경이 화사한 스타킹으로 꽃피는 봄을 예고했다. 연보라빛 꽃무늬 스타킹과 레이스 소재의 핑크 스타킹은 그의 날씬한 다리에서 봄꽃처럼 만개했다. 신세경은 영화 ‘푸른 소금’에 이어 최근 차기작 ‘레드머플러’ 촬영에 돌입했다.

<김윤희 기자 @outofmap> worm@heraldcorp.com [사진=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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