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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 대변인에 이백만 전 수석
뉴스종합| 2011-03-20 14:11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는 20일 당 대변인에 이백만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임명했다.

이 대변인은 1956년전남 진도 출생으로 한국경제TV 보도본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다.

참여당은 사무총장에는 김충환 전 청와대 업무혁신비서관, 대표 비서실장에는 김영대 전 열린우리당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참여당은 21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주요 당직 인선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심형준 기자 @cerju2>cerj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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