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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2]대통령실 재산총액 신고 현황(차관급 이상)
뉴스종합| 2011-03-25 09:01
25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정부가 공개한 '2011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토지와 건물가액 등이 상승해 총 재산이 약 54억원에 달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년 사이 토지와 건물가액과 예금 증가로 약 4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실 인사 가운데 가장 재산이 적은 사람은 박인주 사회통합수석비서관으로 4억3000여만원을 신고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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