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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8]재산 총액 증가 신고 상위자(지방)
뉴스종합| 2011-03-25 09:25
25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정부가 공개한 '2011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방 공직자는 40억여원이 증가했다고 신고한 김수용 경북 도의회 의원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부모 재산 42억여원을 이번 신고에 포함시키면서 이같이 나타났다.

'톱10'가운데는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등 지난 교육감 선거 승리로 선거비용 보전금을 수령한 교육감 3명이 이름을 올렸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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