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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치유여행 부드러운 워킹화와 함께 떠나요"
라이프| 2011-03-28 06:40
봄철이 오면서 제주로 올레길 걷기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아졌다. 블랙야크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맨발의 느낌으로 걸을 수 있는 트래블 워킹화를 선보였다.

신발진흥센터의 철저한 테스트 과정을 거친 블랙야크 트래블 워킹화는 ‘미드솔’을 채택해 발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시켜준다. 또 다리 근육을 이완시켜줘 다리 라인을 아름답게 할 뿐 아니라 건강함까지 보장한다. 미드솔은 신발의 뒤틀림 방지와 안정성 증대는 물론 충격 흡수와 복원력이 탁월해 신발의 탄력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보행 시 넓은 접촉면적을 제공해 발바닥으로 집중되는 힘의 부하를 감소시켜주고, 신발을 신었을 때 부드러운 착화감으로 유쾌하다. 오래 걸어도 다리의 피로도가 덜해 편안하고 안락함을 보장한다. 가격은 14만9000원부터 22만9000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

김재현 기자/madp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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