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일정
<생생코스피>삼성공조, 계열사에 94.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뉴스종합| 2011-04-01 14:14
삼성공조(006660)는 계열사인 카이코에 94억8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2%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채무상환까지이다.

삼성공조는 1일 14시 4분 현재 50원(-0.65%) 떨어진 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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