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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과학벨트로 대통령 진퇴까지 거론
뉴스종합
|
2011-04-07 11:39
박성효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과학비즈니스벨트 분산배치 문제로 자칫 대통령의 인품 문제까지 거론될 수 있다며 직격탄을 날리자 김무성(왼쪽부터) 원내대표, 안상수 대표, 홍준표 최고위원 등 참석자들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양동출 기자/dc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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