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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벗은 다국적 걸그룹 ‘라니아’
엔터테인먼트| 2011-04-07 11:16
다국적 7인조 신인 걸그룹 라니아(RANIA)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브이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고(故) 마이클 잭슨의‘ 데인저러스’와 레이디 가가, 푸시캣돌스 등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테디 라일리가 제작에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날‘ 닥터 필 굿(Dr.Feel Good)’ 등 2곡을 선보인 데뷔 무대는 신인답지 않은 강렬함과 섹시함을 내세워 주위를 압도했다. 귀여움보다는 파워풀한 느낌이 드는 라니아는 태국 일본 중국 멤버가 포함된 글로벌 그룹이란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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