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규(왼쪽 세 번째)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7일 김포 스카이파크 현장을 방문해 10개 협력사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간담회를 했다. 박 대표는 협력사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롯데건설이 추진하고 있는 동반성장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