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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해피프렌즈 봉사단 발대
뉴스종합| 2011-04-11 08:33
대한생명은 앞으로 1년간 다양한 활동으로 다문화 가족에게 도움을 줄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봉사단은 서울, 인천, 대전, 부산, 대구, 광주, 춘천 등 전국 10개 지역 중고생 350명으로 구성됐다. 손영신(뒷줄 왼쪽 첫번째) 대한생명 상무가 해피프렌즈 봉사단원 등과 퍼포먼스를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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