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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美엔지니어링업체 인수로 해외진출 교두보
부동산| 2011-04-27 08:26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인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ㆍ사진 오른쪽)이 미국의 종합엔지니어링 회사인 OTAK(오택)을 인수, 미국 및 유럽은 물론 중동과 아프리카로 진출을 강화한다. 지난 1981년 설립된 오택은 미국에 본점(오레곤주)을 비롯 10개의 지점을 별도로 갖고 있고, 아부다비 현지법인과,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등 지사에 380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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