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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라덴과 아들 포함, 다섯 명 사살”
뉴스종합
|
2011-05-02 14:11
미군 특수부대가 파키스탄 아보타바드에서 펼친 작전으로 알카에다를 이끌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과 그의 아들을 포함, 총 다섯 명이 사망했다고 AFP 통신이 미 정보당국의 발언을 인용, 2일 보도했다.
미 당국 관계자는 “이번 작전으로빈 라덴을 포함해 성인 남성 세 명과 여성 한 명 등 총 다섯 명이 사망했다”고 통신에 밝혔다.
이 가운데 남성 두 명은 빈 라덴의 전령으로 일했던 사람들로 밝혀졌으며 나머지 남성 한 명은 빈 라덴의 아들로 추정된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이밖에 40분 가량 계속된 이번 교전에서 다른 여성 대원 두 명이 부상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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