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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만5세 교육, 미래인재 육성에 기여”
뉴스종합| 2011-05-02 14:36
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정부의 ‘만5세 의무교육’과 관련해 “정부가 ‘만5세 공통과정’을 도입ㆍ시행해 유아단계의 보육과 교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기로 한 것은 국민의 소득수준에 따른 교육격차를 줄여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한상의는 또 “근로자의 일ㆍ가정 양립을 도와줌으로써 출산율을 높이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y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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