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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라덴 시신, 아프가니스탄 이송 뒤 수장”
뉴스종합| 2011-05-02 16:52
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지도자이자 9ㆍ11테러의 배후 인물로 미군에 사살된 오사마 빈 라덴의 시신이 아프가니스탄으로 이송된 이후 곧바로 바다에 수장됐다고 뉴욕타임스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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