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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SK건설 발전사업 MOU
뉴스종합| 2011-05-03 11:16
한국남동발전과 SK건설은 지난 2일 800㎿급의 파주 문산 액화천연가스(LNG)복합화력발전사업과 국내외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또 루마니아 200㎿급 LNG 열병합발전사업과 칠레 540㎿급 석탄화력발전사업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윤석경(왼쪽) SK건설 부회장과 장도수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양해각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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