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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삼성화재 교통안전 협약
뉴스종합| 2011-05-03 11:00
삼성화재와 행정안전부는 지난 2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는 이달부터 전국의 어린이 통학차량 중 2000대에 ‘천사의 날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은 맹형규(오른쪽) 행안부 장관과지대섭 삼성화재해상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업무협약 체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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