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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성공을 보장하는 서울 강남 오피스텔, 교대 역 하림인터내셔널 오피스텔 분양
부동산| 2011-05-03 11:00

투자 성공 요건을 모두 갖춘 하림인터내셔널 투자자들 눈길


투자 성공 요건을 모두 갖춘 서울 강남 요지의 오피스텔이 부동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하림인터내셔널 오피스텔’(서울 서초구 서초동 1674-5, www.halimot.com).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은 근린시설, 지상 5~15층에는 오피스텔 130실(40.16㎡~49.14㎡)이 들어선다.


이처럼 ‘하림인터내셔널오피스텔’ 분양이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높은 투자가치 때문이다. 서울 지하철 2, 3호선 교대역 1번 출구와 불과 35ⅿ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서울 명동을 뛰어넘는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강남 최고의 상권을 원스톱으로 연결한다. 사업지 반경 1㎞ 이내에 법원, 검찰청 등 법조타운, 국내 최대상권인 강남역 상권 및 삼성타운과 서울교육대학교 등이 위치해 풍부한 임대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용률이 60%로 강남 지역 타 오피스텔의 4~50%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다.


또, 강남 주요 상권 개발이 대부분 완료돼 최근에는 신축 오피스텔이 거의 없는 것을 감안하면 희소가치 면에서 탁월하다. 최근 강남에 분양했던 현대아이파크 등 몇몇 오피스텔들이 분양과 동시에 계약이 완료됐던 이유 역시 이런 희소성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강남의 골드라인이라고 볼 수 있는 2호선과 3호선이 교차하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은 손에 꼽을 만큼 드물다”면서 하림오피스텔이 안정된 임대수익뿐 아니라 향후 높은 자산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가장 주목할 점은 우수한 투자 안전성이다. 하림인터내셔널오피스텔은 시행사인 하림엔보리컴패니가 40년 전부터 소유하던 대지에 신축된 것으로 금융 기관의 차입이 전혀 없다. 시행사는 사업부지 옆 하림인터내셔널빌딩을 직접 소유, 임대관리하고 있는 기업으로 신뢰를 더한다. 시공사인 진넥스 건설 또한 20여 년 간 도심형 주택과 건물을 전문적으로 건축해 온 내실 있는 회사로 정평이 나 있다. 안전성과 투명성을 더하고자 분양대금 관리는 하나금융그룹인 하나다울신탁에서 맡아 진행한다.


하림엔보리컴패니 측은 “오피스텔의 자산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리가 중요하다”며, “오피스텔 관리 경험이 풍부한 시행사에서 준공 이후 직접 관리까지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하림인터내셔널오피스텔 견본주택은 신축현장 옆 하림인터내셔널빌딩 지하 1층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1588 – 9640로 문의하면 된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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