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100% 폭등 터진 ‘현대EP’ 능가할 극비세력주 또 발굴!
뉴스종합| 2011-05-03 11:55

이 급등주 정말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다. 한마디로 5월 내내 가슴이 뻥 터지게 하는 폭발적 시세 분출을 기대해도 좋은 종목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건데 5월 내내 줄기차게 메가톤급의 호재가 쏟아져 나올 종목이다. 필자가 웬만큼 자신 있지 않으면 이런 말 안 한다. 세상 없어도 폭등할 수밖에 없다 싶은 강력한 재료이니 설령 매수를 못할 투자자라도 이 종목은 일단 꼭 챙겨 들어야 한다. 한마디로 수십% 수익률로는 만족 못할 대단한 핵폭탄 급등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업계는 물론 언론사에서 파악도 못하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 극비의 엄청난 재료가 있다. 일본 지진 사태가 터지자 마자 곧바로 동사에 대규모 주문이 쏟아져 들어온 것이다. 그 규모만 일반적인 업계 통계치를 뛰어 넘는 엄청난 규모다. 국내 기업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에서 폭발적인 주문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 경쟁 기업이 있는 일본에까지도 역수출이 폭증하고 있다.


여기에 극비리에 개발한 세계 최초 순도 오차 0.001%라는 경이적인 제품 개발에 조만간 업계는 거의 패닉 상태로 빠질 것 같다. 이런 극비 사항이 증권가에 거의 노출이 안 되어 있는 상태로 보여진다.


고작 몇 번의 상한가 혹은 최근의 현대위아, 현대EP 수준의 급등만 챙기고 매도하면 평생 후회할지도 모르겠다. 정말 수 년 만에 보는 큰일을 낼 종목이다. 다시는 찾아 오기 힘든 시세를 한번 노려볼만하다. 불과 다음주 필자는 이 종목의 차트를 보여주며 엄청난 폭등이 터졌음을 자랑할 것이다.


첫째. 쏟아지는 주문에 실적은 폭증세!


분명하고 단호하게 말한다. 제대로 폭등이 터질만한 재료가 있다. 일본 지진 사태 후 전세계 관련 주문이 집중되고 있다. 사상 최대를 넘는 엄청난 주문이다. 실적 폭증만큼 대형 호재는 증시에 없다. 그 선을 뛰어넘는 규모를 이 종목이 보여주고 있다.


둘째. 유통주식 씨가 말라간다. 대단한 시세를 작정한 듯하다!


유통주식의 씨가 말라 버린 듯하다. 곧바로 대폭등이 터질 기세다. 두 말할 필요 없다. 조금 전에 폭등 신호까지 완벽하게 발생된 상태다


셋째. 극단의 저평가! 엄청난 시세가 터져도 매도하면 안 된다!


극도로 긴장이 된다. 실적은 물론 최소 자산가치만큼만 올라도 엄청난 시세는 어렵지 않게 터질 것 같다. 현대위아나 현대EP 같은 종목들이 단기 폭등하기 직전의 패턴과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다.


필자의 마음이 다급하다. 매수할 여력이 없어도 이 종목에 대한 정보를 챙겨야 한다. 수 년 이내 절대 이런 뻔한 폭등주를 다시는 잡기 힘들 것이다. 빨리 챙겨 가기 바란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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