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런 ‘황금 자동차’는 5명의 전문가가 4개월에 걸쳐 한땀한땀 수공예로 만들었다. 소요된 비용은 정확치는 않지만 실제 자동차 가격의 몇 배는 족히 될 것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황금 자동차들은 실제 도로를 누비지 않고 매장 홍보를 위한 전시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 차도 황금으로 입혀 달라”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선 “홍보를 위한 지나친 마케팅”이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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