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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밴쿠버ㆍ샌디에이고 지부 결성식
뉴스종합| 2011-05-11 12:39
미국 서부지역 6개 지부 결성을 위해 방미 중인 박창달 자유총연맹 회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지부(회장 송요상)과 9일 미국 샌디에이고 지부(회장 민병철)와 연달아 결성식을 가졌다.

박 회장은 밴쿠버와 샌디에이고 지부 결성에 앞서 로스앤젤레스 지부(4월29일), 북가주ㆍ샌프란시스코 지부(5월2일), 리노 지회(5월3일), 시애틀 지부(5월5일)를 찾아 결성식을 가졌으며, 10일 하와이 지부를 끝으로 미서부 지역 순방과 지부 결성을 마치게 된다.

이 외에도 박 회장은 오는 7월 동부 지역의 6개 지부(토론토ㆍ뉴욕ㆍ워싱턴DCㆍ애틀란타ㆍ댈러스ㆍ시카고) 결성을 위해 순방에 나설 계획이다.



박창달 회장은 “올해로 57년째를 맞는 한국자유총연맹의 해외지부 결성이 이제야 시작된 것은 뒤늦은 감이 있다”며 “해외 교민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 한인사회가 한미 양국에서 그 위상에 걸맞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한국자유총연맹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또 박 회장은 “특히 해외 동포들이 국위 선양과 선진 일류 국가건설에 보여준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될 수 있도록, 해외 동포들의 국내 발언권 강화에도 한국자유총연맹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ysk@heraldcorp.com






<사진설명>박창달(왼쪽) 자유총연맹 회장이 미국 샌디에이고 지부(회장 민병철)와 결성식을 가진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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