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스승의 날에는 실속만점 건강선물 ‘학화호두과자’
뉴스종합| 2011-05-12 11:00

가격 부담 줄이고 맛과 건강 생각한 실속선물로 인기몰이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고마운 분들에게 마음을 표현할 선물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다가올 스승의 날에 부담스럽지도 않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선물을 찾고 있다면 ‘학화호두과자’가 어떨까.


원조 학화호두과자(대표 조인호, www.hodo1934.com)는 77년간 변함없는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건강 간식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은 물론 옛 추억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어 훈훈한 선물이 되고 있다.


원조 학화호두과자는 양질의 팥만 선별하여 가마솥에 직접 거피작업을 거쳐 3번 이상 걸러내 만드는 앙금이 특색이며, 호두과자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한지로 포장하는 것 또한 오랜 세월이 흘러도 바뀌지 않는 전통으로 학화호두과자를 선물받았을 때 정성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큼직한 호두알을 통째로 넣어 호두 속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E까지 그대로 담아 성인병은 물론 탈모, 기억력향상,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원조 학화호두과자는 최고의 건강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학화호두과자는 한결 같은 맛을 위해 분점을 내지 않고 천안에서만 판매하고 있으며, 고객의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주문을 받고 있다. 주문한 다음 날 바로 받아볼 수 있으며, 해외배송도 가능하다.


또한 택배 송장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사말을 넣을 수 있어 직접 찾아뵙고 전달하지 못해도 받는 분들로 하여금 충분히 고마운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스승의 날에는 맛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학화호두과자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자.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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