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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앤절리나 졸리..‘옆모습까지 섹시한 자태’
엔터테인먼트| 2011-05-17 09:47
‘옆모습까지 섹시한 자태’. 할리우드의 스타배우 커플인 브래드 피트-앤절리나 졸리가 마치 웨딩마치를 하듯 다정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브란젤리나 커플로 불리는 이들은 16일 프랑스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인 테렌스 멀릭 감독의 ‘트리 오브 라이프’의 시사회에 나란히 참석했다. 브래드 피트는 이 영화에 출연했으며 앤절리나 졸리는 목소리 연기를 맡은 ‘쿵푸팬더2’의 프로모션차 칸을 찾았다.
〔칸(프랑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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