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최신기사
알라마르
엔터테인먼트
|
2011-05-19 07:13
부부인 멕시코 바닷가 출신 호르헤(호르헤 마차도)와 이탈리아 로마 출신 로베르타(로베르타 팔롬비니). 자연을 떠나 살 수 없는 호르헤와 도시에서 살고 싶은 로베르타는 결국 헤어지기로 한다. 호르헤는 아들 나탄(나탄 마차도 팔롬비니)을 데리고 로마를 떠나 고향의 바닷가에 안착해 자연과 어울리지만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 멕시코 출신의 페드로 곤잘레스 루비오 감독. 전체 관람가
▶한마디로: 자연의 아름다움 속 애틋한 부정.
랭킹뉴스
"울지마요" 마트 출입로에 누워버린 車, 맨발의 여성이 차주?
"비트코인 32억 간다" '부자 아빠'의 전망…현실은 9000만원도 붕괴
“이재명 살해 실패해 분하다” 습격범, 법정서 실토
“삼성 진짜 실력 나온다” 반도체 흑자로 몸 풀더니 더 큰 한방이 [비즈360]
“왜 우리가 방어하나”…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시사하며 방위비 압박
"가난한 부모 가슴 찢었다" 알리·테무 어린이제품 이 정도일 줄이야(종합)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