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오션(051160)은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답변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한 사실을 확인하였으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정식통보 및 출석요청 등을 받은 바 없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현재 회사 내부적으로 파악한 바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사실이 없으며, 고소인을 상대로 당사는 즉각적인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오션은 19일 14시 24분 235원(-14.73%) 떨어진 136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