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한국 조선의 미래를 소개합니다”
뉴스종합| 2011-05-26 10:57
25일(현지시각)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노르시핑(Norshinpping) 2011’ 박람회에서 외국 바이어들이 한국 부스에 들러 국내 조선사들의 선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노르시핑은 그리스 포시도니아, 독일 함부르크 국제조선해양박람회(SMM)와 함께 세계 3대 선박 박람회 중 하나이며, 올해에는 52개국의 약 1100개 업체가 ‘다음은 무엇인가?(What’s Next?)‘라는 주제로 미래 조선ㆍ해운시장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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