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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로 나누는 행복
뉴스종합| 2011-05-30 10:46
30일 오전 서울시청 다산플라자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 나눔과 봉사단’ 100여명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직접 담근 열무김치 3kg분량 400개를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고 있다. 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되는 열무김치는 서울시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 수급자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열무김치 용기는 ㈜락앤락에서 독거노인을 위해 400개를 제공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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