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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캠프 주변 지하수 검사
뉴스종합| 2011-05-31 11:15
경기도 부천시 정수과 직원들이 30일 화학물질 매립 의혹이 제기된 오정구 오정동 옛 미군부대 ‘캠프 머서’ 주변의 지하수 오염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지하수를 채수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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