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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찬 칸의 외출
뉴스종합| 2011-06-01 11:31
성폭행 기도 혐의로 기소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지난달 31일 부인과 함께 변호사 사무실을 나오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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