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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07:56
세 엄마의 이야기다. 동숙(엄정화)은 희귀병에 걸린 아들을 위해 배달일부터 냉장고 청소까지 돈 되는 일이라면 마다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왔지만 어느날 난소암 판정을 받는다.
대학교수이자 유명 성악가인 희경(전수경)은 평생을 공주처럼 살아왔고 딸(류현경)을 매니저이자 시녀처럼 부렸다. 둘은 앙숙같은 모녀지간이다.
조직폭력배인 아들이 유명 영어 강사인 줄 알고 착각하고 사는 어머니 옥주(김해숙)는 아들 승철(유해진)에게 첫사랑을 찾아달라고 한다.
최익환 감독. 12세 이상 관람가.
▶한마디로: 어머니 모시고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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