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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나이들수록 더 그립구려…
뉴스종합| 2011-06-03 11:28
‘나라 위해 목숨 바친 그대. 그대의 희생을 거름으로 눈부시게 발전한 우리나라, 보고 계세요? 그대의 죽음, 헛되지 않았습니다.’ 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한 할머니가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남편의 묘비를 바라보고 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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