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STX, 대한민국-가나 국가대표 평가전서 합동 응원전
뉴스종합| 2011-06-07 09:23
STX그룹은 7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가나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계열사 임직원과 국내 거주 가나 국민 등으로 구성된 300여명의 응원단과 함께 하는 대규모 합동응원을 펼친다.

앞서 정충화 STX건설 전무 등 STX관계자들은 지난 6일 가나 국가대표 선수단의 연습 경기 현장을 방문해 한국 전통문양의 자개 기념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었다.

<신소연 기자@shins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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