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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가한 전지현과 리빙빙
엔터테인먼트| 2011-06-13 09:06
‘나는 지아나 전이다’. 해외 무대에서 ‘지아나 전’(Gianna Jun)이라는 영문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지현(오른쪽)이 지난 11일 상하이 그랜드 시어터에서 열린 상하이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전지현은 중국 여배우 리빙빙(왼쪽)과 함께 중국-미국 합작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감독 웨인 왕)에 출연해 오는 7월 양국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상하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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