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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주먹’ 타이슨 ‘로키’ 스탤론…국제복싱 명예의 전당 입성
엔터테인먼트
|
2011-06-13 11:32
복싱계의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45·왼쪽)과 영화 ‘로키’의 주연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65·오른쪽)이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IBHOF)에 입성했다.
AP통신은 12일(미국 현지시간) 타이슨과 스탤론이 뉴욕 캐너스토타 명예의전당박물관에서 국제복싱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영화 ‘람보’ 시리즈로 유명한 영화배우 스탤론은 로키 발보아의 생을 담은 영화 ‘로키’의 각본을 직접 쓰고 출연, 복싱 영화의 대명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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