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미래에셋증권, 월지급 브라질국채 세미나 개최
뉴스종합| 2011-06-15 10:29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15일 ‘비과세 브라질 국채 월지급식’을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 신촌지점에서 오후 4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최근 3000억 판매고를 올린 비과세 브라질 국채 월지급식 상품을 활용한 노후대비 대안상품소개 및 자산관리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배왕섭 미래에셋증권 신촌지점장은 “최근 저금리 고령화 시대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대안투자 상품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이번 세미나는 비과세 브라질 국채 월지급식 상품을 활용한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자산관리 전문가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 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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