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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정동화식 비빔밥 소통
부동산| 2011-06-21 09:51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이 최근 입사한 경력직원들과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의미로 비빔밥을 비벼 먹으며 소통하는 ‘비빔밥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정 사장(사진 중앙)이 지난 20일 경력직원 100여명과 함께 인천 송도사옥 4층 대강당에 모여 대형 양푼에 나물과 밥, 고추장 등을 넣고 즉석에서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정순식 기자@sunheraldbiz>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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