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의 셰인은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을 끝낸 요즘 곡을 쓰고 있다. 그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근황과 느낌을 올렸다. 모두 영어로 쓴 글인데 ‘위탄’과 ‘신승훈형님’이라는 단어만 한글로 썼다.
셰인은 “제 위탄 경험은 끝났고, 저는 정말로 한국 음악을 너무나 사랑하게 됐어요”라면서 “제 음악에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서 쓰려고 해요. 그리고 이전의 제 스타일과는 다른 스타일을 보여드릴 거예요”라고 자신이 구상하는 음악을 설명했다.
이어 세인은 “제가 위탄에서 3등을 한 것도 행운이지만, 훨씬 더 행운인 건 신승훈형님의 멘티라는 거예요. 지난 5개월간 제 음악적 경험은 엄청나게 향상되었어요. 진짜로요”라며 “이 경연에서 저는 더 기대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많은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경험했어요. 그리고 그 모든 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멘토인 형님 덕분이죠.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고 했다.
셰인은 “위탄이 끝나고 곡을 많이 쓰고 있는데, 불행히도 좀 어렵네요. 오랜 경연 후라 제가 매주 미션 곡을 준비하는데 어쩌면 익숙해졌나봐요. 그래서 저는 곡을 쓰는 느낌으로 돌아가야만 해요. 그러고는 있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죠”라고 근황을 전했다.
서병기 기자/wp@heraldcorp.com
셰인은 “제 위탄 경험은 끝났고, 저는 정말로 한국 음악을 너무나 사랑하게 됐어요”라면서 “제 음악에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서 쓰려고 해요. 그리고 이전의 제 스타일과는 다른 스타일을 보여드릴 거예요”라고 자신이 구상하는 음악을 설명했다.
이어 세인은 “제가 위탄에서 3등을 한 것도 행운이지만, 훨씬 더 행운인 건 신승훈형님의 멘티라는 거예요. 지난 5개월간 제 음악적 경험은 엄청나게 향상되었어요. 진짜로요”라며 “이 경연에서 저는 더 기대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많은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경험했어요. 그리고 그 모든 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멘토인 형님 덕분이죠.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고 했다.
셰인은 “위탄이 끝나고 곡을 많이 쓰고 있는데, 불행히도 좀 어렵네요. 오랜 경연 후라 제가 매주 미션 곡을 준비하는데 어쩌면 익숙해졌나봐요. 그래서 저는 곡을 쓰는 느낌으로 돌아가야만 해요. 그러고는 있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죠”라고 근황을 전했다.
서병기 기자/wp@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