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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가정의 날’ 지정
부동산| 2011-06-23 11:31
현대건설은 임직원의 복지후생 향상과 가족사랑 실천을 위해 6월부터 매달 둘째ㆍ넷째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정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있다. 직장과 가정의 조화로운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일원이 된 현대건설이 그룹사의 가족사랑 실천에 동승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건설은 가정의 날 시행과 함께 임직원들이 그룹사 문화공연 예매사이트를 통해 공연별 10~60% 할인된 가격에 영화, 연극, 뮤지컬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그동안 임직원 가족 초청 음악회 개최 등 임직원 가족을 배려하는 ‘가족사랑 경영’을 펼쳐오고 있다. 

강주남 기자/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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