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보령메디앙스 6배↑ 능가할 대선 신정책 대박주가 또 터진다!
뉴스종합| 2011-06-23 12:33

오늘은 긴말 필요없이 딱 결론만 말하겠다. 바로 이 종목이 태풍의 핵으로 떠오를 것이다. 한마디로 이 종목은 지금까지의 급등 역사를 한번에 바꿀 수도 있는 어마어마한 종목이다.


이거 하나만 보면 된다. 시장에 떠도는 15조원의 자금은 한탕 크게 할 기회만 노리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특히 코스피 대형주들이 추풍낙엽처럼 쓰러지면서 이제는 코스닥에서 초대박 랠리를 보일 테마주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럼 어떤 테마를 봐야하느냐? 아무 테마나 오르는 그런 장세가 아니다. 대선이라는 초대형 이슈를 가진 대선 테마만이 대박이라고 말하는 급등세를 보일 것이다.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이 있다. 이건 정말 얘기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너무나 고민이 많았다. 7월 초대형 빅재료가 시장에 노출될 것이다. 필자도 솔직히 이 재료의 강도를 도무지 가늠할 수가 없다. 그만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초대형 이벤트다. 이전의 대선 테마는 모두 잊어라. 저출산, 수처리와 같은 자잘한 테마는 이제 축에도 끼지도 못한다.


더 소름끼치는 것은 기관까지 나서서 이 테마에 대한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는 점이다. 코스닥 시장이 붕괴되지 않게 막기 위해서는 결국은 과거 1000% 폭등한 홈센타처럼 초급등 랠리를 보이는 종목이 절실한 상황이다. 대선 + LED시장 선점 + 600만주 매집 거래량에 빛나는 이 종목이 유일한 대안이 될지도 모른다.


결론은 하나다. 지금이 승부를 걸어야 할 때다.


얼마 전 한일이화를 200%만 가볍게 먹고 나오자고 필자가 그렇게 외쳤을 때 모두가 비웃었다. 지금은 비웃었던 그 사람들이 필자에게 온갖 아양을 떨면서 단기 급등할 종목을 좀 알려달라고 통 사정을 하고 있다.


모든 것이 때가 있다. 시장은 새로운 황제주를 원한다. 지금 새로운 황제주의 탄생을 함께 하고 싶다면, 당장 이 종목부터 물량 확보에 나서고 봐라.


첫째, 새로운 황제주의 탄생! 대선테마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뜬다.


더 이상 말해 봐야 입만 아프다. 7월 초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매집 거래량만 600만주가 터졌다. 과거 1000% 급등한 4대강 테마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싹쓸이 매집세다. 정책 발표가 하나하나 매스컴에 흘러나올 때마다 입이 딱 벌어지는 폭등랠리가 얼마나 나올지 사뭇 궁금하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다면 지금이 일생일대 절호의 기회다.


둘째, LED 시장 완벽 선점! 정책지원만 봐도 대박 그 이상이다!


LED 조명 시장이 이제 시작하고 있다. 섣불리 삼성전기, LG이노텍 따위를 매수해서는 안된다. LED 시장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종목은 따로 정해져 있다.


더 이상의 정보 노출은 안된다. 3분기부터 내년 예산 책정 + 정책 발표가 각 대선 후보들에게서 쏟아질 것이다. 정부의 수천억 정책 지원만 가지고도 이 종목은 대박 그 이상을 만들 수도 있는 종목이다.


셋째, 한번 땡기면 상한가 서너방이다! 세력의 규모가 다르다.


이미 수십억 자산가들의 매집 뿐 아니라 시중의 세력들이란 세력들은 모두 눈독을 들이면서 물량 확보에 혈안이 되어 있다. 종목들은 저마다의 끼가 다 다르다.


이 종목은 한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상한가 서너방이 나오는 급등 족보를 가지고 있다. 그만큼 올리는 세력의 규모나 질이 다르다. 자잘한 수천원짜리 종목이 만드는 상한가 2-3방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자금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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