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광양발전 2020 계획’의 일환으로 인천, 영종도, 송도, 청라지구 등과 함께 경제자유구역지역은 물론 물류•산업 및 관광의 핵심기지 구축으로 동북아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오는 2012년 ‘여수 엑스포’ 개최가 확정돼 해양과학, 해양산업 발전으로 국가경쟁력이 높아지고 남해안 일대의 국제적인 해양관광 명소가 될 전남 광양시 광양동에 이수 브라운스톤 가야 아파트 일부 세대에 대해 선착 순 특별 분양 중이다.

바다조망권과 경제자유구역 개발 수혜로 주목받는 광양브라운스톤 가야는 이번 특별분양분 계약자에 한해  분양가를 최고 15% 할인,  취득세 74% 감면, 일부 평형에 따라서는 중도금 60% 1년 이자지원 잔금 20% 1년 유예, 발코니 확장비 20% 할인지원,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1천만원으로 즉시 입주가능 하도록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발표하였다. 브라운스톤 가야는 실질적으로 3000만원으로 내집마련의 기회가 되어 수요자들이 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상 15층, 지하 2층 7개동으로(34평, 47평, 56평, 83평) 광양 브라운스톤 인근에는 가야초교, 광영초교가 있고 광영고교도 들어설 예정이고 무엇보다 광양시의 경우 지역특화발전 특구로 지정 및 국제학교 설립예정으로 좋은 교육환경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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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브라운스톤 가야의 경우 유럽풍의 특화된 외관을 도입하고 낮과 밤의 경관이 수려한 옥상 조형물 및 경관을 설치해 클래식한 분위기는 물론 시각적 중후함과 웅장함 분위기를 연출하고, 조망권을 고려한 남향 위주 배치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선큰가든(sunken garden•지면보다 낮은 정원), 중앙광장, 진입광장, 휴게소, 산책로 뿐만 아니라, 휘트니스센터, 독서실, 어린이놀이방, 실내골프연습장, 주민회의실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고 첨단 통합경비시스템, 홈네트워크시스템, 친환경자재를 도움하여 층간 소음을 최소화 하였다.

전라남도 여수, 순천지역 아파트 가격이 폭등하면서 교통 10분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광양시의 임대 수요가 늘어나면서 2011년 상반기가 되면서 한층 더 각광받는 지역으로 떠어르고 있다.

광양시 광영동은 광주와 부산을 연결하는 남해고속도로로 옥곡IC와 가야로, 강변로를 통해 시내.외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전주~광양, 목포~광양 고속도로 건설, 전라선 복선 전철화사업 추진, 여수역까지 KTX 투입, 여수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및 순천~여수간 자동차전용도로 건설, 크루즈선 여객부두 건설 등 굵직한 사업들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순신대교와 여수산업단지 진입도로가 내년 4월 준공예정이. 개발호재가 풍부한 지역으로 급부상 중이다

포스코 후판공장 건립이 2010년 상반기 준공됨에 따라 선박 후판공장으로 1,500여명의 고용창출과 5000명의 인구유입 효과로 인한 조선업 등 관련업체들의 투자로 지역경제 개발에 대한 기어로 인해 호재가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 광양시 광양동에 이수 브라운스톤 가야 아파트 일부 세대 특별 분양자 계약자에 한해 1년간 중도금 무이자혜택 및 분양가 최고 1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실입주 3000만원으로 내집마련의기 회주어져 계약자가 선착순으로 동. 호수를 선정할 수 있다고 브라운스톤 가야 분양상담센터에서 밝혔다.

(분양문의: 1566-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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