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뉴스
소녀시대·보아 ‘서머소닉’ 참가
엔터테인먼트| 2011-07-01 11:41
한류 열풍의 중심에 있는 걸그룹 소녀시대와 가수 보아가 세계적 록 페스티벌 ‘서머소닉(Summer Sonic) 2011’에 참가한다. 산케이스포츠는 1일 소녀시대와 보아가 오는 8월 열리는 야외 라이브 축제인 ‘서머소닉 2011’에 참가한다고 보도했다. 또 한국 여성 솔로가수의 참가는 보아가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서머소닉 2011은 오는 8월 13일 오사카와 14일 도쿄에서 2회씩 총 4차례 공연되며 모두 20만명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동미 기자/ 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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