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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수도권 1위 단지 의왕내손 e편한세상
부동산| 2011-07-01 15:09

의왕 내손 e편한 세상 아파트 특별한 혜택


★ 계약금 5%

★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 발코니 확장 및 새시 분양가 포함

★ 자녀방 붙박이장 무상 제공

★ 계약 후 무제한 전매 가능 



대림산업이 경기 의왕시 내손동에 내놓은 “의왕 내손 e편한 세상”은 의왕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의 위용을 갖춘 아파트다. 대우 사원주택을 재건축한 이 단지는 13~25층 규모의 32개동에 총 2422가구가 들어서며, 이 가운에 이번에 1149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대단지에 걸맞게 주택형 구성도 다양하다. 전용면적 59㎡(구25평형) 485가구, 84㎡(구35평형) 1097가구, 97㎡(구39평형) 160가구, 110㎡(43평형) 214가구, 127㎡(구 48평형) 390가구, 158㎡(구 58평형) 74가구로 이뤄지며 일반분양 물량은 72%인 826가구가 84㎡이하 중소형이다. 분양가는 3.3㎡당 1300만~1600만 원 선이다.
이중에서 59A㎡, 97㎡, 110㎡, 158㎡은 이미 분양 마감된 상태다.



입주민들도 함께 사용할 커뮤니티 시설도 약 9000㎡규모로 넉넉하게 조성되어, 매머드급 대단지 안에서 원스톱 리빙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3층짜리 단독 건물로 지어진 커뮤니티 시설에는 스크린 골프장, 실내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지엑스(GX)룸, 찜질방 등이 들어선다.



내손 e편한 세상은 2m 광폭 발코니로 확장 시 공간 활용도와 서비스 면적이 극대화 된다. 2006년부터 발코니 폭이 1.5m로 제한되면서 마지막 광폭 발코니를 도입한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의왕 지역 등 주변 개발 ‘호재’
의왕 내손 e편한 세상은 의왕 포일지구의 핵심부로 평촌 신도시와 인접해 있다. 이에 따라 평촌의 상권 등 기반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고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차로 5분 거리다.  또한 내손 e편한 세상이 위치하고 있는 포일지구는 내손지구와 포일2지구의 재개발이 완료되면 미니신도시급으로 총 2만여 세대의 규모로 발전될 지역으로 평촌 신도시를 능가하는 수도권 남부지역을 대표하는 신도시로 성장하게 될 전망이다.



평촌 신도시는 1990년대 개발된 1기 신도시중 하나로 상업, 교육 등 생활편의 시설이나 교통망 등 기존의 생활 인프라들이 잘 구축되었으나, 입주 15년 이상 된 아파트들의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평촌 일대는 지난 2년간 신규 분양 물건이 단 한건도 없었으며 그럴만한 부지확보도 할 수 없다. 노후 아파트를 리모델링 할 경우 평당 300만 원 정도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나 앞으로 원자재가 상승 등을 고려해 볼 때 이마저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실제로 새 아파트를 찾아 평촌 사람들이 의왕 포일지구가 대거 이동 중이며, 전세대란 속 강남권 수요도  절반 이상이다.
내손 e편한 세상이 위치한 포일지구와 11㎞ 떨어진 판교신도시의 경우 평당 2500만원을 호가하고 있으며, 인근 과천 래미안 슈르 또한 2500~2600만원 정도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포일지구는 서초까지 20여분거리로 판교보다 강남 접근성이 탁월한 점을 비교해 본다면 내손 e편한 세상은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지니고 있으며, 입주시점인 2012년 12월경이면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만한 현장이다.



교육환경도 주거환경의 중요 입지여건인데,
실례로 강남이 재건축되면서 대치동 학원가가 반포동으로 이동함에 따라 반포자이, 래미안등 신규아파트 지역이 학원가가 이동하면서 이 일대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평촌의 높은 교육열도 강남 못지않기 때문에 평촌의 이동수요에 따라 의왕 포일지구 일대로 최고수준의 학원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중이며 범계역 1번 출구 앞에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이 일대 신규아파트에 대한 갈증으로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져 방문객이 많아 평일에도 혼잡하다.

 

▶동호지정 계약금 500만원 

▶동호수 지정계약 계좌

▶우리은행 1005-001-839003 (주) 대림산업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prugio4000

▶문의 전화 031) 386-5005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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