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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2차 푸르지오 시티 최고 경쟁률 176대 1
부동산
|
2011-07-06 11:25
분양시장 비수기로 꼽히는 여름휴가철에도 아랑곳 없이 소형 오피스텔 분양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6일 대우건설은 전날 경기 성남시 분당 정자동에서 공급 중인 ‘정자동 2차 푸르지오 시티’의 청약접수 마감 결과, 평균 24대 1의 경쟁률로 전실 마감됐다고 밝혔다.
특히 13실 모집의 F타입은 최고 경쟁률 176대 1을 기록했다. 정자동 2차 푸르지오 시티는 전용면적 29∼36㎡, 총 361실로 구성돼 있다.
(02) 597-9996
김민현 기자/ kie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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